설사를 자주하는 이유 되는 습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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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나 바이러스로 인한 질병, 자극적인 음식 등 설사를 자주하는 이유는 다양한데요. 단순한 배탈로 인한 증상이라면 걱정하지 않아도 되지만 만성적일 경우 또는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라면 설사를자주하는이유가 되는 질병은 없는지 평소 생활습관에 문제점은 없는지 점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왜 설사가 일어나는걸까.. 불규칙한 생활과 정신적인 스트레스로인해 장기능이 저하되고 수분을 충분히 흡수할 수 없을 경우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장의 수분흡수력이 떨어지면 흡수되지 않은 수분이 그대로 배설되기 때문이에요. 또한 체내 바이러스, 세균 등이 들어갔거나, 상한 음식을 먹었을 경우에도 대장균을 빨리 배출시키기 위해 장 분비액이 과도하게 나오고 수분량이 많아지면서 설사를 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는 찬 음식을 많이 먹거나 과식으로 인해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데요. 찬 음식을 먹으면 대장에 자극을 주고 결과적으로 대장에서 충분히 수분을 흡수하지 못하여 변이 묽어집니다. 또한 컨디션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 과식을 하는 것도 소화가 잘 되지 않고 위장의 기능이 저하되어 장내에서 수분을 충분히 흡수하지 못해 설사가 될 수 있습니다.

 

 

그 밖에 기름진 음식이나 고추나 겨자 같은 자극적인 음식을 먹었을 때, 우유나 알코올 섭취 등도 설사를 자주하는 이유가 되는데요. 체질적으로 유당분해효소가 부족한 사람은 우유를 마시면 설사를 하게 되며 컨디션이 안 좋을 때 알코올을 섭취하면 배탈이 나기 쉽습니다. 따라서 평소 배탈이 자주 나는 사람은 찬음식, 상한 음식과 자극적인 식품, 알코올 등은 삼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설사가 아니라 복통이 있거나 오래 지속되고 반복된다면 질병을 의심해 볼 수 있는데요. 과민성대장 중후군의 경우 배변 이상이나 복통 등이 반복되는 질병으로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도 아무런 이상이 보이지 않는 특징이 있습니다. 또한 배변 상태에 따라서는 3종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배가 아프고 자주 설사를 하는 설사형은 식사 후 바로 반응이 나타나서 식사 후 화장실로 달려가는 사람이 적지 않습니다. 동글동글하고 딱딱한 변을 보는 변비형, 두 가지가 번갈아 나타나는 혼합형도 있습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경우 스트레스가 원인으로 발생하는데 뇌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자율신경을 통해 대장에 전달되고 장의 연동 운동이나 분비 기능에 영향을 끼치게 되는 것이랍니다.

 

 

만약 과민성대장증후군으로 자주 설사를 한다면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증상을 악화시키는 음식은 삼가하고 특히 아침에 화장실에 가고 싶어지기 때문에 아침일찍 일어나 식사와 화장실 볼일을 끝내고나서 회사나 학교에 가는 것이 좋습니다.

 

 

만성설사의 원인이 되는 질환으로는 대장게실염,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이 있으며 크론병의 경우 발열, 피로감, 체중감소나 점액 혈변 등도 나타며 정확한 원인이나 완치방법은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증상을 완화하거나 예방하기 위해서는 설사를 자주하는 이유를 파악하는 것이 우선인데요. 특정 음식이 원인이라면 잠시 멀리하고 바이러스나 식중독이 원인이라면 무리하게 약으로 멈추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증상이 가볍지만 오래 지속된다면 다른 질병의 가능성도 있으니 정확하게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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